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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2020년 회고와 2021년 다짐 2021년 회고와 2022년 다짐 2022년 회고와 2023년 다짐 올해에는 진짜 한게 없는 것 같았는데, 또 되돌아보니 이것저것 했고, 도전하고, 절망도하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한 것 같다.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기에 내년이 더 반갑게 느껴지고 시작의 설레임이 배가 되는 듯한 느낌! # 운동 작년에 10kg를 감량했으니 조금 더 욕심내가지고 총 20kg..아니 15kg 감량까지도 해보고싶었는데, 약 12kg에서 그쳤다. [2022년 7월 1일 건강검진] [2022년 12월 14일 헬스장] [2023년 8월 8일 건강검진] 최근에는 인바디를 안재서.. 지표가 없긴 한데, 대충 비슷할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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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2020년 회고와 2021년 다짐 2021년 회고와 2022년 다짐 2018년부터 회고를 쓰기 시작했지만, 꼭 연말에 회고해야하는것도 아닌데..뭔가 숙제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이럴거면 그냥 쓰지말자~~!!!~~!!!!’고 생각했다. 어쩌다 내가 작년에 쓴 회고를 다시 보게됐는데, 읽는데 너무 즐거운 것이다. 아 진짜 이때 이랬지…..엄청 오래된 일 같았는데 작년이라니!! 하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Zedd : 연말하면 회고지 혼자 그냥 개인적으로 써도 되지만, 이왕 쓰기로한거 원래대로 티스토리에 써보려고 한다. 그냥 이번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서..쓰기전에 주절주절 말해봤다. 올해 내가 느꼈던 것들 위주로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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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2020년 회고와 2021년 다짐 올해도 어김없이! 2021년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나의 2021년을 되돌아보면서 어떤일들이 좋았는지, 아쉬웠는지 등을 생각해보려고한다. # 이직 올해 초부터 스펙타클했다. 나에게 이직이란 정말 먼 단어였는데, 올해 초 이직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직을 많이 해본 사람도 이직이 쉽지 않을텐데, 처음이다보니 모든게 막막했다.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으면 이력서를 써야하는데, 이 이력서 쓰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ㅋㅋ.. 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식으로 쓰면 좋은지 조언을 구하고, 쓰고 나서도 피드백을 받았다. 이력서 쓰는 과정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ㅎ.ㅎ 거의 동시에 Swif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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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올해도 어김없이! 2020년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회고의 시작은 역시 "회고하다"의 정의로 시작. 올해를 돌이켜보자. # 코로나 빠질 수 없지...코로나가 우리 모두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2월 말 : 재택 근무 시작 7월 초 : 재택 근무 풀림 8월 중순 : 재택 근무 시작 10월 중순 : 순환 근무 시작 11월 초 : 순환 근무 끝. 11월 중순 ~ 현재 : 순환 근무 시작했으나 급 확진자 많아져서 재택 근무시작 올해 대부분의 시간을 재택근무로 보낸 것 같다. 바이러스가 일상을 이렇게 많이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지금은 너무 심해지고, 3단계를 가네 마네 하고있지만.. 얼른 진정되고 건강한 사회로 돌아갔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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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eddios.tistory.com/652 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오늘 커피를 마시면서, 요즘이 개발자 회고 시즌?이라고 들었다. 회고?? 그래서 몇개 읽어보니 정말정말 좋은 글들이다. 좋은 회고들을 읽고나서 내가 2018년 12월 31일에 쓴 글을 보니 정말 귀여워 미칠지경;;;.. zeddios.tistory.com 작년에 이런 회고 글을 썼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써보려고 한다. 역시나 "회고하다"의 정의부터 보면 회고가 뭐 별건가..올해 그냥 내가 경험하고 느꼈던 점들을 말해보고자 한다. 2019년은 내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변화를 맞은 해라고 할 수 있다. 작년에는 취업이 내 인생을 바꾸어놨다면.. 올해는 정신적으로 성장한 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즉 "어엿한" 직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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