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Motion관련해서 테스트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1.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고 2. 동작 및 피트니스 권한 요청을 하고 3. 걸음수 가져오기 4. 시뮬레이터 아니고 실 디바이스에서 빌드 대충 이런식으로 했는데, 권한 부분을 다시 테스트해보고싶어서 1. 앱을 삭제했다가 2. 다시 빌드해서 설치 3. 동작 및 피트니스 권한이 계속 동의된 상태로 설치되는것이다...?? 뭐지..하고 다른 앱도 설치해봤는데 동일한것이다. (폰을 재부팅해도 권한이 유지됐음) e.g.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잘 모르겠다. (캐싱이 되나;?) 다른 앱은 모르겠고..일단 내 테스트앱이라도 초기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하고 찾아봤는데, 나한테 효과가 있는 방법을 찾았따 Xcode > Window > Device and Si..
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2020년 회고와 2021년 다짐 2021년 회고와 2022년 다짐 2022년 회고와 2023년 다짐 올해에는 진짜 한게 없는 것 같았는데, 또 되돌아보니 이것저것 했고, 도전하고, 절망도하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한 것 같다.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기에 내년이 더 반갑게 느껴지고 시작의 설레임이 배가 되는 듯한 느낌! # 운동 작년에 10kg를 감량했으니 조금 더 욕심내가지고 총 20kg..아니 15kg 감량까지도 해보고싶었는데, 약 12kg에서 그쳤다. [2022년 7월 1일 건강검진] [2022년 12월 14일 헬스장] [2023년 8월 8일 건강검진] 최근에는 인바디를 안재서.. 지표가 없긴 한데, 대충 비슷할거라고 ..
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2020년 회고와 2021년 다짐 2021년 회고와 2022년 다짐 2018년부터 회고를 쓰기 시작했지만, 꼭 연말에 회고해야하는것도 아닌데..뭔가 숙제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이럴거면 그냥 쓰지말자~~!!!~~!!!!’고 생각했다. 어쩌다 내가 작년에 쓴 회고를 다시 보게됐는데, 읽는데 너무 즐거운 것이다. 아 진짜 이때 이랬지…..엄청 오래된 일 같았는데 작년이라니!! 하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Zedd : 연말하면 회고지 혼자 그냥 개인적으로 써도 되지만, 이왕 쓰기로한거 원래대로 티스토리에 써보려고 한다. 그냥 이번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서..쓰기전에 주절주절 말해봤다. 올해 내가 느꼈던 것들 위주로 써보려고 한다...
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제가 오늘 인프콘을 다녀왔는데요 ^_^ 이게 얼마만의 오프라인 컨퍼런스 후기인지! 원래 신청했을 때는 탈락했었는데요 🥲 운좋게 회사를 통해 티켓을 하나 구하게 되어서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ㅎ_ㅎ/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열리는 컨퍼런스를 간다면 꼭 거치는 이길... 역시나 길을 헤매서 물어물어 왔어요. 저 가방은 와서 열어보니까 티셔츠 + 마스크 + 볼펜 + 스티커 + 물로 구성되어있더라구요. 물이 들어있었군....몰랐어.. # 오프닝 오프닝 하는 곳이 꽉차서 저는 다른방으로.. 인프런이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는구나 싶었던! 입장할 때 팜플렛도 받았는데, 뒤에 스탬프 이벤트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근데 줄이 에바라서 받지는 않음...ㅋ... 근데 사람들 굿즈 받은것들 보니까 ..
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WWDC가 드디어 시작됐네요 🙌 https://developer.apple.com/wwdc22/sessions/ 도 있고, Developer앱도 있지만!!! 제 개인 노션에 WWDC22 Session들을 정리하려고 Session들 제목을 가져오다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제목들을 하나하나 복사한건 아니고 1. Xcode에서 https://developer.apple.com/wwdc22/sessions/ 페이지 소스코드를 가져온 뒤 let endpointURL = URL(string: "https://developer.apple.com/wwdc22/sessions/")! for try await line in endpointURL.lines { prin..
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2020년 회고와 2021년 다짐 올해도 어김없이! 2021년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나의 2021년을 되돌아보면서 어떤일들이 좋았는지, 아쉬웠는지 등을 생각해보려고한다. # 이직 올해 초부터 스펙타클했다. 나에게 이직이란 정말 먼 단어였는데, 올해 초 이직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직을 많이 해본 사람도 이직이 쉽지 않을텐데, 처음이다보니 모든게 막막했다.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으면 이력서를 써야하는데, 이 이력서 쓰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ㅋㅋ.. 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식으로 쓰면 좋은지 조언을 구하고, 쓰고 나서도 피드백을 받았다. 이력서 쓰는 과정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ㅎ.ㅎ 거의 동시에 Swift/i..
탈잉의 월간 코드리뷰 ver_0.1 : 커리어 성장 CODE를 들었다! 예전에는 진짜 모든 컨퍼런스 가서...배우겠어 굿즈 받겠어...하는 마음으로 참여를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코로롱 때문인지 예전만큼 컨퍼런스가 활성화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러던 중 월간 코드리뷰 ver_0.1 : 커리어 성장 CODE를 한다는 걸 보고 바로 신청 ㅎㅎ! 세션 내용을 나열하기 보다는 듣고 내가 느꼈던 점들을 간략히 남겨보려고 한다. [오프닝] ~ 대 개발자 시대 가 열리고 마는데... ~ 대충 아아- 대 개발자시대 말인가- 탈잉과 함께하지 않겠나- 라는 내용 [Session 1. 성장하는 개발자의 '공유의 기술'] - 나대기에도 목표가 필요해 우리는 늘 성장에 목말라하는 개발자입니다. 개발자 행사에 참여하면..
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저도 드디어..M1 맥북을 샀어요!!! 그동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전부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완전 쌩 맥북에서 설정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zzz ⚠️ 새 맥북 샀을 때 이렇게 해라!는 글이 ㅇㅏ니고..오로지 미래의 나를 위한 글.....⚠️ # 키보드 단축키 변경 나는 command + 스페이스로 입력소스를 변경하기 때문에, 관련 작업들을 해줘야한다. 설정 > 키보드 > 단축키 탭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스포트라이트가 command + 스페이스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해제 후 입력 소스 > 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을 command + 스페이스로 변경해준다. 여전히 키보드의 한/A를 누르면 입력소스가 전환이 되는데, 이게 싫다면 입력소스 탭으로 이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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