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2020년 회고와 2021년 다짐 올해도 어김없이! 2021년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나의 2021년을 되돌아보면서 어떤일들이 좋았는지, 아쉬웠는지 등을 생각해보려고한다. # 이직 올해 초부터 스펙타클했다. 나에게 이직이란 정말 먼 단어였는데, 올해 초 이직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직을 많이 해본 사람도 이직이 쉽지 않을텐데, 처음이다보니 모든게 막막했다. 이직을 하기로 결심했으면 이력서를 써야하는데, 이 이력서 쓰는 것 조차 쉽지 않았다. ㅋㅋ.. 지인의 도움을 받아 어떤식으로 쓰면 좋은지 조언을 구하고, 쓰고 나서도 피드백을 받았다. 이력서 쓰는 과정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ㅎ.ㅎ 거의 동시에 Swift/i..

탈잉의 월간 코드리뷰 ver_0.1 : 커리어 성장 CODE를 들었다! 예전에는 진짜 모든 컨퍼런스 가서...배우겠어 굿즈 받겠어...하는 마음으로 참여를 엄청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코로롱 때문인지 예전만큼 컨퍼런스가 활성화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러던 중 월간 코드리뷰 ver_0.1 : 커리어 성장 CODE를 한다는 걸 보고 바로 신청 ㅎㅎ! 세션 내용을 나열하기 보다는 듣고 내가 느꼈던 점들을 간략히 남겨보려고 한다. [오프닝] ~ 대 개발자 시대 가 열리고 마는데... ~ 대충 아아- 대 개발자시대 말인가- 탈잉과 함께하지 않겠나- 라는 내용 [Session 1. 성장하는 개발자의 '공유의 기술'] - 나대기에도 목표가 필요해 우리는 늘 성장에 목말라하는 개발자입니다. 개발자 행사에 참여하면..

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저도 드디어..M1 맥북을 샀어요!!! 그동안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전부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완전 쌩 맥북에서 설정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zzz ⚠️ 새 맥북 샀을 때 이렇게 해라!는 글이 ㅇㅏ니고..오로지 미래의 나를 위한 글.....⚠️ # 키보드 단축키 변경 나는 command + 스페이스로 입력소스를 변경하기 때문에, 관련 작업들을 해줘야한다. 설정 > 키보드 > 단축키 탭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스포트라이트가 command + 스페이스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해제 후 입력 소스 > 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을 command + 스페이스로 변경해준다. 여전히 키보드의 한/A를 누르면 입력소스가 전환이 되는데, 이게 싫다면 입력소스 탭으로 이동해 ..

ㅎ ㅡ ㅁ......딱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건 아니어서..그냥 살고 있었는데..!! 그냥 갑자기 '그래 그 유명하다던 oh-my-zsh을 사용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카탈리나부터 기본 Shell이 bash에서 zsh로 변경되었으니..이미 zsh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터미널 상단에 이렇게 zsh로 나왔있다면 zsh이 기본 Shell인거고..bash로 나와있다면 bash가 기본 Shell인겁니다. # Oh-my-zsh oh-my-zsh은 Zsh configuration을 관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입니다. oh-my-zsh에는 많은 플러그인, 테마가 있어 zsh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지금 기본 Shell이 zsh이고, oh-my-zs..

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2019년 회고와 2020년 다짐 올해도 어김없이! 2020년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회고의 시작은 역시 "회고하다"의 정의로 시작. 올해를 돌이켜보자. # 코로나 빠질 수 없지...코로나가 우리 모두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2월 말 : 재택 근무 시작 7월 초 : 재택 근무 풀림 8월 중순 : 재택 근무 시작 10월 중순 : 순환 근무 시작 11월 초 : 순환 근무 끝. 11월 중순 ~ 현재 : 순환 근무 시작했으나 급 확진자 많아져서 재택 근무시작 올해 대부분의 시간을 재택근무로 보낸 것 같다. 바이러스가 일상을 이렇게 많이 바꿔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지금은 너무 심해지고, 3단계를 가네 마네 하고있지만.. 얼른 진정되고 건강한 사회로 돌아갔으면 좋겠..

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앱스토어 커넥트에 활동 내역(Activity) 탭이 없어졌대요! 보통 dSYM다운로드 할 때 이렇게 다운받으셨을텐데요! 활동내역 탭이 없는 지금..dSYM다운로드 방법! 1. TestFlight탭에 들어가 dSYM을 받고싶은 빌드를 클릭해줍니다. 2. 좌상단의 빌드 메타데이터에 들어갑니다. 3. dSYM 다운로드! 한참 찾았네요 ㅠㅠ.. 포럼에 가보니 12월 8일부터 활동 탭이 없어졌다는 보고가 들어오기 시작했대요! 아무튼 저처럼 헤매시는 분들을 위해..기록합니다! (아직 활동 내역 탭이 있는 계정도 있나봐요!)

https://zeddios.tistory.com/652 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오늘 커피를 마시면서, 요즘이 개발자 회고 시즌?이라고 들었다. 회고?? 그래서 몇개 읽어보니 정말정말 좋은 글들이다. 좋은 회고들을 읽고나서 내가 2018년 12월 31일에 쓴 글을 보니 정말 귀여워 미칠지경;;;.. zeddios.tistory.com 작년에 이런 회고 글을 썼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써보려고 한다. 역시나 "회고하다"의 정의부터 보면 회고가 뭐 별건가..올해 그냥 내가 경험하고 느꼈던 점들을 말해보고자 한다. 2019년은 내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변화를 맞은 해라고 할 수 있다. 작년에는 취업이 내 인생을 바꾸어놨다면.. 올해는 정신적으로 성장한 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즉 "어엿한" 직장인이..

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https://forward.nhn.comNHN FORWARDSmall Steps make a Big Differenceforward.nhn.co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운이 좋게도 참가자로 선정이 되었씁니다!! 그래서 오늘 갔다온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보려 합니다.거의 모든 컨퍼런스가 그렇듯...당연하게도 코엑스에서 할 것 같지만.. 파르나스 호텔에서 했다는 사실!정말 코엑스는 던전이 아닐까요 올때마다 생각함.....길을 알수가없서등록을 하면 양말...이랑 뱃지?랑 팔찌를 줍니다..!!!! 양말.......양말......양말??! NHN은 스티커맛집 존맛.... 초청특강.Trust.....neighbor...말하시는데 1도 못알아듣는 내 자신근데 발표자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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