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오늘은 우아한형제들의 우아한 테크 캠프 중간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XD 벌써 3주차 금요일이네요..음...제가 테크캠프를 3주간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써보려고해요 :)구구절절 이야기 할텐데, 길어질수도?! 이 글을 찾아오셨다면 우아한 테크캠프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건지? 궁금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요.여기에 가시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간단한 정보들을 아실 수 있어요!! ● 1주차 첫 날은 좀 인상깊었던게, 딱 모이는 장소로 갔더니 각 책상마다 맥북프로 15인치 256G와 배민 굿즈들이 올려져있었어요 ㄷㄷ 아악 사진찍어놓을걸..찾아보니까 딱 이사진 하나있네요..부들음 아무튼 하나둘씩 사람들이 오기시작하고, 오리엔테이션..
책의 텍스트를 다 읽었다고 해서 책을 읽은 것이 아니다. "책은 읽는다"라는 것은 작가의 생각을 흡수하는 것. 나는 누구인가?보통 내 자신이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는 힘들다.하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어떤사람인지 잘 말할 수 있다. 그사람들이 보는 "나"는 진짜 나인것인가?우리는 "의도적으로" 보여주고싶은 모습만 보여주게되고, 점차 그게 "나"가 되어간다. 나에대한 정의는 남이 하지만, 그 정의는 내가 의도한 것.(참고로 평생을 살아도 우리는 우리자신을 거울로밖에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오직 "남"만이 "나"를 볼 수 있기때문) 그러므로 나는 나를 잘 알아야한다. 나를 찾는다는 것은 내 안의 반짝이는 별을 찾는것이다. 또한, 내 별이 반짝이는 만큼 남의 별도 반짝이..
사람들은 제각각 틀을 가지고 있다. 이 틀은 어려서부터의 경험, 습관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형성되고이 틀 안에는 내가 좋은것, 내가 잘하는 것들이 들어있다.사람은 내가 잘하는 것 = 좋은 것이 되버린다. 이 틀 밖에 있는 것은 내가 모르고, 한번도 해본 적 없고, 낯선 것.틀 밖 = 안좋은 것, 무서운 것이 되버린다. 틀 밖에 있는 것은 내가 못하는 것이라고 단정짓고그 틀 안에서만 안주한다면 성숙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틀을 늘려가야만 내 실력과 내공이 쌓이는 것이다.틀을 넓히는 과정은 그 누구와의 싸움도 아니다.바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내가 잘하는 것 = 좋은 것. 이것이 틀린말은 아니다.하지만 내가 "현재" 잘하는 것에만 머문다면, 성숙하지 못할 것이다.내가 잘하는 것을 넓히는 과정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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