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번 단어의 개수 문제를 푸는데. 정말 정말 쉬운 문제죠? 그래서... 이렇게 풀었는데..(사실 제가 components를 애용..합니다..) 20%까지는 가는데...무슨 예외를 만나는 건지...근데 이 코드로는 맞았습니다.. 저는 완전히 똑같은 기능을 하는 메소드들인 줄 알았는데...그래서 각 배열에 뭐가 담기는 지도 출력을 해보니 흐음...똑같은데...뭐지....예외를 찾다가 바로 "스페이스"를 쳐보았습니다.아무것도 입력이 되지 않았으니 (단어가 없으니) 0이 출력되어야 하겠죠? 하지만...components 메소드를 사용했을때는 2가 나왔습니다....뭐지..입력은 다시한번 말하지만, 스페이스 한번이에요. 뭔가 components는 스페이스를 기준으로 좌, 우를 단어로 취급하는 것 같네요. sp..
흐음 어떠신가요? 정작 저는 들리지않아요...왜지...ㅎㅎ사파리 문제인가? 크롬으로 하면 잘 들리네요.. 뭔가 제가 시같은거 읽을 때 꼭 노래를 들으면서 읽거든요딱 한노래만 듣는데 그게 바로 "김준석 - 창공" 이에요 :-)chris zabriskie의 노래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정말정말 좋아요.Auto Play를 하려다가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ㅠㅠ 그리고 노래를 듣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으실테니!Auto Play는 하지 않았어요 :-) 혹시나...ㅎㅎ 정말 혹시나 노래가 좋아서 곡 이름을 알고싶다!!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플레이 리스트를 적어놓을려고 해요.플레이어의 가장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제목을 볼 수는 있지만, 찾는데 헤메실까봐 ㅎㅎ.. 1번부터 순서대로 적을게요 :-) 1. chri..
Pale Blue Dot(창백한/희미한 푸른 점) -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의 사진을 부르는 명칭 나사의 자문위원이자 "코스모스"의 저자인 칼 세이건은 명왕성을 지나고 있는 보이저 1호의 카메라를 지구쪽으로 돌려 찍어보자고 제안합니다. 나사의 전문가들은 지구를 찍는 것은 원래 계획에도 없었고, 카메라 손상에 대한 걱정때문에 이 제안에 반대합니다.(태양빛 때문에) 하지만,9년 뒤, 새로 부임한 우주인 출신 신임국장 리처드 트롤리는 사진을 찍자고 고민끝에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지구 - 태양 간 거리의 40배나 되는 60억 km떨어진 곳에서 보이저 1호가 잡은 지구. 지구의 모습은 그야말로 먼지 한 톨 입니다. 칼 세이건은 이 광경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Look again at that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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