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회고와 2019년 다짐
오늘 커피를 마시면서, 요즘이 개발자 회고 시즌?이라고 들었다.회고??그래서 몇개 읽어보니 정말정말 좋은 글들이다. 좋은 회고들을 읽고나서 내가 2018년 12월 31일에 쓴 글을 보니 정말 귀여워 미칠지경;;; 왜그랬을까...사실 이 회고를 두번째..쓰기 시작하는것이다. 블로그에 내 TMI를 적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아까 회사에서 쓰다가 내가 회고를 왜 써야하지??라는 궁금증때문에 그냥 다 날렸다. 맘잡고 집에와서 회고 글들을 몇개 읽어보니..회고라는게 지나간 일들을 돌이켜 생각하면서 어떤점이 아쉬웠고, 어떤점이 좋았고 등을 쭉 돌이켜 보며 생각하면서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찾는 과정? 이라고 이해했다. 내가 왜 내 2018년을 구구절절 말해야하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살짝 풀렸다. 내 글들을 보면서 도움받..
일상
2019. 1. 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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