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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운이 좋게도 참가자로 선정이 되었씁니다!!
그래서 오늘 갔다온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보려 합니다.
거의 모든 컨퍼런스가 그렇듯...당연하게도 코엑스에서 할 것 같지만..
파르나스 호텔에서 했다는 사실!
정말 코엑스는 던전이 아닐까요 올때마다 생각함.....길을 알수가없서
등록을 하면
양말...이랑 뱃지?랑 팔찌를 줍니다..!!!!
양말.......양말......양말??!
NHN은 스티커맛집
존맛....
초청특강.
Trust.....neighbor...말하시는데 1도 못알아듣는 내 자신
근데 발표자료는 안올라오는건가..!!
친구와 일찍 밥먹기로 결정
아 개존맛
이제 세션을 들읍시다.
저는 진짜 왜 그렇게 생각한지 모르겠는데..그냥 개발하면서 유용한 그런...그러니까 개발자들끼리 협업하고 업무할 때 쓰는 그런 툴인줄
(고객문의 시스템 구축) < 이걸 못봄zzzzzzz
그래서 들어갔다가...헙..;;하고 나왔읍니다...
그래서 깃깔나는 git 워크플로 들음
Git flow
- 릴리즈, 핫픽스 설명.
Github flow
- Git flow는 대부분의 케이스에서느 ㄴ너무 복잡.
Github flow에는 Github의 개발철학도 함께 설명했음. 사람들이 워크 플로우를 이해 쉽고 실수 x
Github flow에는 마스터는 항상 stable. 언제 배포해도 문제가 없어야함.
토픽 브랜치? feature인듯. 브랜치 이름을 기능을 설명하는 명확한 이름으로.
누군가 토픽브랜치를 배포하려고 하면 반드시 봇의 CI빌드를 통과해야함.
마스터에 머지하는 순간 배포가 되는거임.
Gitlab flow?:;;;
Github flow는 너무 간단, Git flow는 너무 복잡하다고 주장;;;
production브랜치를 하나 둠.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어도 중간결과를 팀내에 공유
몇시간 이상 기능 개발 중이라면 머지/풀 리ㅋ퀘스트를 열어 피드백을 받으셈
커밋/푸쉬를 자주해라
작업을 개별 커밋으로 나누면 나중에 코드를 봤을 때 컨텍스트 이해에 도움
NHN Edu에서 어케하고있는지 소개
디벨롭 브랜치를 여러개 둔다고 함.
PR에서 머지를 안한다는게 신기.
깃헙 세팅에 뭐 대충 뭐 머지는 PR로만 가능하다 이런 옵션들 설명
소나큐브. 버그나 취약점, 코드스멜등을 감지. 자동 코드 리뷰.
일단 저는 깃플로우;;;만 있는 줄 알았는데.
깃헙 플로우, 깃랩 플로우 이런게 있다는ㄱ걸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 소나큐브 이걸 꼭!!! 써야겠다고 다짐하게...만든 세션.
듣길 아주 잘한듯.
그당ㅁ에 점심시간인데 밥을 이미 먹어서 칭구랑 놈
특이한점은 등록 선착순 800명은 호텔밥 주고, 나머지 사람들은 페이코 상품권을 줍니다.
마넌
ㄱㅇㄷ;;
아나 이미지 왤케 늘어짐;;
암튼 핸즈온랩? 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막 NHN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다양한걸 만들 수 있음
특이했던점은
젠가를 주면서
뭔가를 써달라고 하심
귀엽
암튼 다음 세션
사실 세션들이 전부...머신러닝이나 백엔드 위주여서 저는 진짜 들어도 1도.....모르기 때매
제일 재밌어 보이는
GIF스티커 만들기!! 세션을 들었습니다.
진짜 재밌었고,,,,
아니 포토샵으로 막 파츠 분리하는것 까지는 할 수 있겠는데,
스파인 2D?라는 툴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데 진짜로!!! 신기하더라구요.
우리가 늘 보는 카톡, 라인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이 이렇게 나오는구나..싶었어요.
아무튼 듣길 잘함.
이거 끝나니까
기념품 나눠줌
컨퍼런스에 빠질 수 없는;;;;;;에코백;;;
다음 세션...보기전에
여기서 신기한게zzzzz그 세션 쉬는시간마다 커뮤니티 라운지라는걸 하더라구요
https://forward.nhn.com/community-lounge
쉬는시간이 15분씩이었는데, 15분동안 빠르게 저 주제에 대해 말ㅎㅏ는 그런..
순서는 위 그림과 다릅니당.
한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어쩌다 커뮤니티 운영진 < 을 봤는데
근데 이게 컨셉인진 모르겠는데, 여기 커뮤니티 라운지가 진짜 라운지에서 해가지고,
쉬는시간 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다고 해도 무방....
그래서 진짜 시끄러운.....그런 소음속에서 하는데...뭔가 발표자분이 ㄱ좀 민망할 것 같았음..
암튼 다음세션
들으러 갔는데. 네..들으러 갔는데..
한 10분듣다가
아 ㅎ
하고 나옴
그래서
이걸 들었습니다!
이걸 학습(?)하기 위해 중간부분 30초만 짤르셨대요 그리고
Fade-in, fade-out 부분(음악의 시작과 끝부분)은 학습에 별로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제외했다고 합니다.
사실 뭐 그 머신러닝 용어들은..하나도 잘 이해를 못했지만, 노래에 대한 무드를 판별했던 과정, 잘 판별된 노래 / 잘 판별되지 않은 노래 이런걸 소개해줘서 좋았음
근데 잘 판별되지 않은 노래는 왜 그렇게 된거지..?
또 이 사이에 커뮤니티 라운지 가서zzz
이거 들음 ㅎㅎ;;
ㅎㅇ
학원도 꽤 있고, 좋아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
다음 세션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가 생각나지만,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 를 보고 제목을 지으셨다구 함
ㅎㅎ...역시나 저는 고ㅑㄴ히..들은 것 같읍니다..
이런식으로 백엔드 개발자분들이 가지는 오해?를 풀어주는 그런 느낌으로 계속 됨
이거 끝나고...
특이하게 "다과" 시간이...!!!
쿠키 ㄹㅇ 사람들이 산으로 쌓아서 가져가서....^_ㅠ
이 다음의 세션들은
도저히 들을 세션이 없어서 안들음
암튼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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