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린을 위한 발라드 (short ver.)

옛날에 진짜 많이 쳤었는데 딱 이부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원래 주말에 꼭 한 곡을 쳐서 올릴려고 했는데 이게 5분이 넘어서 정말 1년동안 시도해봤는데 한번도 안틀리고 이걸 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3부분으로 나눠서 쳐서 그걸 합쳐서 올리자 라고 타협했는데 마지막 부분이 진짜 어제 진짜 하루종일 쳐도 제대로 친게 안나와서 ㅇ니;ㅁ엄ㄴ언;밍니;ㅇㅁㄴ;ㅣㅇ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시도해봤지만 실패~~~~~~~~~~~~~~~~~

어제 친거 ~~ 그래도 앞부분은 나름 깔끔하게 친거같아서 ㅋ-ㅋ 이부분이 3번째중에 마지막 부분인데..이게 안쳐져서 결국........ㅎ

근데 아까 갑자기 아들린을 위한 발라드가 생각나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