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BGM을 달았습니다!
흐음 어떠신가요? 정작 저는 들리지않아요...왜지...ㅎㅎ사파리 문제인가? 크롬으로 하면 잘 들리네요..
뭔가 제가 시같은거 읽을 때 꼭 노래를 들으면서 읽거든요
딱 한노래만 듣는데 그게 바로 "김준석 - 창공" 이에요 :-)
chris zabriskie의 노래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정말정말 좋아요.
Auto Play를 하려다가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ㅠㅠ
그리고 노래를 듣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으실테니!
Auto Play는 하지 않았어요 :-)
혹시나...ㅎㅎ 정말 혹시나 노래가 좋아서 곡 이름을 알고싶다!!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플레이 리스트를 적어놓을려고 해요.
플레이어의 가장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제목을 볼 수는 있지만, 찾는데 헤메실까봐 ㅎㅎ..
1번부터 순서대로 적을게요 :-)
1. chris zabriskie - I Am a Man Who Will Fight For Your Honor
2. chris zabriskie - I Need to Start Writing Things Down
3. Alicks. - Next To You
4. A L E X - Sleep next to me
5. idealism - Lonely
6. A L E X - Z e l d a ' s L u l l a b y
7. To the Moon ost - Born a Stranger (투더문 ost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랍니다XD)
8. 너의 이름은 ost - 황혼의 시간(Katawaredoki)
9. 김준석 - 창공
나름 정말 고민하고 고민해서 뽑은 플레이 리스트들이에요 ㅎㅎ.....
심심하실 때 재생 버튼 눌러서 노래와 함께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BGM다는 법은
여기를 따라했어요!!
+앗 갑자기 들려요ㅎㅎ 사파리 문제인줄..
사파리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OS X사용자분들 사파리 안쓰시나요?
저는 다들 사파리만 쓰는 줄 알았는데...
크롬을 안쓴단말이야..?라는 말을 들어서 XD